만사 귀찮은 금요일




이건 핀터레스트에서 발견한 아이폰 홀더. 
귀여움에 몸을 떨었음.. 







그나저나 요즘 난 정말 피부가 멋지게 뒤집혔는데-_- 좀 재수없을지 모르지만 이런 붉은 트러블이 동시에 수십개 올라온건 태어나 처음이다. 트러블이라고 할만한건 세개정돈데, 나머진 다 발진처럼 올라와서 느므 아파! 간지러워! 그래서 결국은 피부과에 다녀왔다. 
염증주사 한대에 1만원이라니 좀 비싸다 싶었지만, 한달째 땡땡 부어 고름을 쏟아내던 트러블이 반나절도 안 되어 사라져 버렸으니 만족해야지 뭐. 갔던 곳은 원장샘이 상담을 정말 잘 해주는 병원이라 20분 가까이 상담 받았는데, 제품 추천부터 스킨케어 루틴까지 다 점검받았다. 진료비 안 아까운 곳. 이것저것 다 옮겨적고 원장샘의 지혜를 나누고 싶지만 오늘은 도저히 기운이 없어서 옮겨적지 못하겠다. 자세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....